
프로축구 K리그1 전남 드래곤즈가 미드필더 장윤호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윤호는 201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 K리그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경험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 김포FC, 수원FC 등을 거쳤다.
주 포지션이 중앙 미드필더인 장윤호는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있는 플레이가 장점이다. 전남은 장윤호의 합류로 중원 공수 균형을 맞추고 경기 운영에 노련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산하 유스팀인 광양제철중 출신인 장윤호는 "학창 시절 추억이 있는 전남 유니폼을 입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팀이 반등할 수 있도록 중원에서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적 절차를 마친 장윤호는 곧바로 선수단 훈련에 합류해 출전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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