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의 멤버 송승호와 김성민이 오는 23일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 홈 경기 마운드와 타석에 오른다.
키움 구단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시구·시타자로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송승호와 김성민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지난해 4월 데뷔곡 '내 안의 모든 시와 소설은'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으며, 오는 9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시구자로 나서는 송승호는 구단을 통해 "키움히어로즈 경기를 직접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시구까지 맡게 돼 영광"이라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타를 맡은 김성민 역시 "많이 떨리지만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 키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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