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를 제물삼아 11-4 대승을 거두며 가을야구의 불씨를 살렸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고승민이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며 6회초 125m 대형 홈런으로 예열을 헸고 8회초엔 2사 만루 상황서 그랜드슬램을 쏘아올리며 추격의 두산에 찬물을 껸졌다.

레이예스의 화력쇼도 화끈했다.
5타수4안타 1타점 2득점 맹타로 타율을 0.359로 끌어올리며 삼성 구자욱을 제치고 타율 1위를 탈환했다.


선발 김진욱은 6이닝 동안 1안타 7탈삼진 1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시즌 6승을 거두며 전의를 불살랐다.



부산 팬들은 28일 사직구장에서 예정된 LG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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