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자전거를 매개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펼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오늘은 자크닉-기부 라이딩'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일상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의 사회공헌 브랜드 'On-Re BY CYCLE'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기부 라이딩은 개인 또는 공유·공공 자전거를 이용해 3km 이상 주행한 뒤 주행 기록과 자전거 라이딩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 이용자는 삼성 헬스, 애플 피트니스, 카카오맵, 스트라바, 오픈라이더 등 주행거리와 이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을 활용하면 된다. 공공·민간 공유자전거 이용자는 자전거 대여 앱의 이용 내역을 통해 주행거리를 인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의 라이딩이 실제 기부로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부 라이딩은 일상적인 자전거 이용을 나눔으로 연결해 누구나 부담 없이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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