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코리아가 2026년 10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리는 SM엔터테인먼트의 첫 러닝 페스티벌 'SMTOWN RUN CLUB 26'에 공식 차량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러닝과 음악을 결합해 참가자들이 운동과 엔터테인먼트, 특별 공연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이벤트다.
행사의 마라톤 리드카로는 지난 8월 말 정식 고객 인도를 시작한 중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가 운행된다. 이 차량에는 BYD의 DM-i(Dual Mode-intelligent) 기술이 적용됐다. 일상 주행에서는 전기차 수준의 정숙하고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장거리 주행 시에는 엔진을 함께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 대응한다. 행사장 내 마련된 BYD 부스에는 실제 차량이 전시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BYD 부스에서 QR코드를 스캔해 응모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씨라이언 6 DM-i 1대를 증정한다.
한편 국내 법인인 BYD코리아는 2016년 10월 국내 설립한 후 전기 상용차 판매를 시작으로 2025년 1월 승용 브랜드를 공식 출범했다. 공식딜러사인 DT네트웍스는 도이치모터스로 잘 알려진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계열사로 가장 많은 판매점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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