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를 통해 국가에 기여했으나 어려운 생활 형편과 지병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원로 체육인을 돕기 위한 '2026년 원로 체육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체육진흥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60세 이상 체육인 중 질병·부상 등으로 1년 이상 장기 요양 중이거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해 총 2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료비는 최대 3000만 원, 생계비는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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