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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영원한 36번' 국민타자 라팍 뜬다! '삼성 레전드' 이승엽, KS3 시구자 선정→애국가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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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레전드 이승엽이 허구연 KBO 총재와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레전드 이승엽이 허구연 KBO 총재와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레전드 이승엽이 허구연 KBO 총재와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202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1차전 KT 위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3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삼성 레전드 이승엽이 허구연 KBO 총재와 관전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kim.jinkyung@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가 '푸른 피의 전설'을 맞이한다. '영원한 36번' 삼성 라이온즈를 넘어 KBO 리그의 상징인 이승엽(50)이 한국시리즈 3차전 마운드에 오른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가창자를 공식 발표했다. 가을야구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홈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할 주인공으로 '국민타자' 이승엽이 선정됐다.

이승엽은 삼성을 넘어 한국 야구 역사를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독보적인 레전드다.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56개) 기록의 주인공이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정규시즌 MVP 5회, 골든글러브 10회를 휩쓸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4강 역전 홈런과 결승 선제 투런포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전승 금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그가 다시 친정팀의 가을 무대 마운드에 서면서, 라이온즈파크를 가득 메울 야구팬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과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가을밤을 웅장하게 물들일 애국가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맡는다.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해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명성황후' 등 대형 작품을 이끌어온 정상급 디바 김소현은 특유의 깊은 울림과 가창력으로 경기장에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은 김소현은 오는 12월 4일 개막하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러빗 부인 역으로 무대에 오를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글래디에이터2'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2'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3일 개봉. 2024.11.05 /사진=김창현 ch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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