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세은이 21일 오후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허탕'의 프레스콜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2012년 세 번째 무대는 '이상한 감옥' 이다. 클래식을 듣고, 커피와 와인을 마시며, 배설물로 건강을 체크해주고, 필요한 건 말만하면 곧장 제공되는 안락한 감옥 속 고참죄수와 신참죄수, 미스터리 여자죄수 등 독특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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