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이혼 4년 만에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아옳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를 기습 공개했다. 서울 한 5성급 호텔 레스토랑 데이트를 인증하며 깜짝 발표한 것.
그는 "데이트 일기(?) 스타트. 제가 좋아하는 곳. 정말 맛있는 곳이야"라며 이곳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여기엔 아옳이가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서서 손인사를 건네는 투샷이 담겼다. 아옳이 연인은 이모티콘으로 얼굴이 가려졌으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옳이는 "예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 갑자기? 그니까요. 정신이 나갔나 갑자기 이걸 왜 올렸는지"라고 화끈하게 밝혔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 얼굴이 '훈남'이라는 추측에 "아니 여러분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돼. 옳라프(팬 애칭) 기대감 절대 지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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