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혜진(45) 세 자매가 닮은 꼴 '훈남'들과 결혼해 화제다. 배우 김강우(48), 축구선수 기성용(37) 두 사위에 이어 둘째 사위 조재범(47) 셰프가 공개됐다.
김강우와 기성용은 22일 밤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나란히 출연했다. 김강우는 한혜진 첫째 누나의 남편이며, 기성용은 세 자매 중 막내인 한혜진의 남편이다.
이날 김강우는 한혜진 가족의 '둘째 사위'이자 동서 조재범 셰프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첫째 사위, 막내 사위가 다 멋있다"라는 MC 유재석의 칭찬에 "둘째 사위도 진짜 잘생겼다"라며 조재범 셰프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김강우는 조재범 셰프에 대해 "정말 잘생겼다. 저보다 훨씬 배우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이와 함께 조재범 셰프의 사진이 공개됐는데, 김강우의 극찬대로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조 셰프 역시 김강우, 기성용과 닮은 꼴 비주얼이 돋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조재범 셰프는 한혜진 둘째 언니 한가영 씨의 남편이다. 2015년 SBS 예능 '썸남썸녀'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배우 채정안에게 요리를 알려주는 셰프로 깜짝 등장했었다. 또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도 나왔었다.
'유퀴즈'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사위 셋 다 닮은 거 같다", "훈훈하네", "세 자매도 너무 예쁜데 선남선녀 집안이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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