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20대에 꼭 해야 할 일로 '연애'를 꼽았다.
이효리는 18일 오후 5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엠넷 '20's 초이스' 시상식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 20대에 연애를 꼭 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이효리는 블랙 쉬폰에 화이트 패턴이 들어간 드레스를 입고 블루카펫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이효리는 가벼운 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살리면서 강렬한 색깔로 개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효리를 맞은 블루카펫 MC 데니안은 "20대들에 놓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연애?"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는 "20대에 연애를 꼭 해야 된다. 저도 좀 더 해 볼 걸 아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오는 9월 남자친구인 가수 이상순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이효리는 엄정화를 20대 시절 롤모델로 꼽으며 "엄정화 언니는 섹시하고 당당한 여성의 롤 모델인 것 같다. 지금도 여전히 섹시하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효리는 블루카펫 MC로 나선 문희준에게 "20대 시절 H.O.T도 좋아했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은 20's 초이스는 한 해 동안 20대들이 열광한 스타들 및 이슈들에 상을 주는 엠넷 주최의 국내 대표 여름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과거와 현재 세대와 세계를 아우르는 소통과 공존을 콘셉트로 잡고, '레전드 오브 20's'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20대가 열광하는 레전드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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