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오는 29일 드디어 첫 막을 올린다.
16일 BICF 집행위원회(위원장 김준호)에 따르면 제1회 BICF가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나흘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BICF는 지난해 수만 명의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성황리에 치러졌던 '한일코미디페스티벌'을 발판삼아 올해 첫말을 내딛는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이다.
집행위원장 김준호는 16일 부산시청 중강당에서 열린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이제 페스티벌 개막식까지 13일 남았다. 짧은 시간이지만 모두가 하나로 뭉쳐서 부산 바다를 신나는 웃음의 바다로 함께 만들어 보자"고 밝혔다.
BICF는 국내 모든 방송사를 망라한 인기 개그맨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해외 유수의 유명 개그맨들이 참석하는 등 총 7개국 17팀이 자리를 빛낸다.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서 'K-코미디'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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