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현역가왕'에 등극한 가수 홍지윤이 소감을 밝혔다.
홍지윤은 지난 10일 방송된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왕으로 등극, 최종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우승하게 됐다"며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긴 시간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히며 "예전에 제가 타 경연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약속을 못 지켜서 영원한 숙제로 남겨진다고 생각했다.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돼 매우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홍지윤은 1억원의 상금을 혼자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부한다며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분 중에 특히 부모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많으신데 늘 밤까지 방송 봐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했다. 트로트와 함께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도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음악에 전념해서, 좋은 음악인으로 남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홍지윤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너무 감사하게도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드리고,
이 영광을, 긴 시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바치고 싶습니다.
예전에 제가 타 경연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상금을 기부하고 싶다고, 약속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약속을 못 지켜서, 영원한 숙제로 남겨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제가 받은 상금은
혼자 힘들게 생활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기부하려 합니다.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특히 부모님, 할머니,할아버지 세대가 많으신데,
늘 밤까지 방송 봐주시고,
예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것에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트로트와 함께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훌륭한 가수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고 음악에 전념해서,
좋은 음악인으로 남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음악을 할 수 있게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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