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본명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 출연 중인 주연배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2013년 웰컴리조트 상속자 최영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우빈이 직격 인터뷰 무대에 올랐다.
박신혜는 '본명이 맞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아니다. 본명은 김현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혹시 예명을 지을 때 후보로 올랐던 이름이 뭐냐'는 질문에 "김현중에서 '중'을 빼고 김현이었다"고 말해 이민호를 폭소케 했다.
이민호는 "그걸 나도 했었다"며 "신인 때 이민으로 했었는데 인터넷에 이민을 치면 '호주 이민' 이런 거만 나오더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 본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도 멋있다", "김우빈이 이름이 더 멋지다", "이민호 호주 이민 웃기다", "요즘 김우빈이 대세긴 한가보네", "시크해서 더 멋있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우빈은 "친근감의 표시로 스킨십을 좋아 한다"며 "스킨십 중에서도 포옹하는 것을 가장 좋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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