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이 5일 오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울릉도와 독도에서 자생하는 '섬기린초 화분나누기' 행사에 참석전 걸그룹 써니힐에게 행사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명에게 섬기린초 화분과 독도커피도 함께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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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독립기념관 독도학교 교장이 5일 오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울릉도와 독도에서 자생하는 '섬기린초 화분나누기' 행사에 참석전 걸그룹 써니힐에게 행사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0명에게 섬기린초 화분과 독도커피도 함께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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