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르더가 가장 좋아하는 K팝 가수로 빅뱅과 소녀시대를 언급했다.
조르지오 모르더는 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상암 MBC 본관 2층에서 열린 2016 뮤콘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으로 지난 2008년에 데뷔한 소녀시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빅뱅을 좋아하며 그 중 멤버 지드래곤이 인상깊었고 '뱅뱅뱅'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르지오 모르더는 1970년대 많은 인기를 모은 디스코, 일렉트로닉 장르의 제왕으로 작곡가, 프로듀서,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3차례 오스카, 그래미 수상과 다수의 골든글로브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작곡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조르지오 모르더는 이날 "특히 K팝 보이그룹의 댄스가 내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며 "이번 씨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 곡 호흡을 통해 더 많은 것들이 탄생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 뮤콘은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상암동과 홍대 일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