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셋째를 임신한 케이트 미들턴 황세자비가 공식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1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영국의 황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와 함께 버킹검궁에서 열린 '월드 멘탈 헬스 데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황세자비는 세번째 임신 소식을 발표한 후 지난 8월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 두 번의 임신기간 동안 오조(Hyperemesis Gravidarum, 임신초기의 심각한 입덧 및 구토)를 겪었던 그녀는 이 때문에 여러 행사 참석을 취소한 바 있다.
왕실 관계자는 "황세자비의 건강상태는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오조를 겪고 있다. 하지만 오늘 밤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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