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성우 양지운 '생활의달인' 마지막 녹음..눈물의 현장

성우 양지운 '생활의달인' 마지막 녹음..눈물의 현장

발행 :

윤성열 기자
/사진='생활의 달인' 영상
/사진='생활의 달인' 영상


최근 은퇴를 선언한 성우 양지운의 SBS '생활의 달인' 마지막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SBS는 지난 2007년 3월 19일부터 10년 동안 '생활의 달인'의 목소리를 책임진 양지운의 마지막 녹음 현장을 최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양지운은 505번째 녹음을 마치고 제작진의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양지운은 "웃으면서 제가 이 길을 떠나는 것 또한 행복하다"며 "'회장정리'라 언젠가는 또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지켜온 양지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지운은 마지막으로 제작진과 포옹을 나눈 뒤 뜨거운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냈다.


양지운은 지난 달 30일 방송을 끝으로 '생활의 달인'에서 하차했다. 후임으로는 배우 강신일이 낙점됐다.


한평 양지운은 지난 3일 열린 2017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울러 파킨슨병과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기도 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