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7개월째인 클로에 카다시안이 임신의 괴로움을 토로했다.
최근 공개된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예고편은 임신 중인 클로에 카다시안이 무시무시했던 임신상태에서의 고통과 불편함을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고편 영상에서 쇼파에 누운 클로에는 "말 그대로, 아예 걸을 수가 없다"고 고통스러워한다. 그러자 코트니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금 의사에게 문자를 보낼까?"라고 묻고 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이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낳았으며, 막내 카일리 제너 역시 2월 초 딸을 출산했다. 前 NBA 농구선수 라마 오돔과 결혼했던 클로에 카다시안은 남자친구 트리스탄 톰슨의 아기를 임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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