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라 베이비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중화권 톱스타 황효명이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해 중화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29일 중국 언론 시나위러에 따르면 황효명이 제10회 양안 영화제 관련 행사에서 '둘째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에 "아내인 안젤라 베이비와 이미 이 문제에 관해 얘기해 본 적이 있다. 임신하게 되면 힘든 사람이 바로 제 아내이기 때문에 둘째 계획은 아내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답했다.
그는 아내 안젤라 베이비의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딸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는 일을 줄이고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며 자상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기사를 본 중화권 네티즌들은 "아내의 의견을 이렇게 존중해주다니 정말 좋은 남편이다", "연기도 잘하고 인품도 좋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등 황효명을 칭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안젤라 베이비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첫째가 네 살이 되면 둘째를 가지고 싶다. 남편이 딸을 원해 딸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어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가 둘째를 가질 것으로 중화권 언론은 보고 있다.
한편 중화권 배우 황효명과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10월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지난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황효명은 영화 '태평륜'에서 송혜교와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안젤라 베이비는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