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건, 7살 연하 일반인과 열애 중 "예쁘게 봐달라"

배우 유건이 열애 중이다.

25일 유건의 소속사 엘엔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유건은 7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3개월 째 열애 중이다.

관계자는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단계"라며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건은 2006년 KBS2 '안녕하세요 하느님'으로 데뷔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지성이면 감천', '달콤한 원수' 등과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날, 보러와요'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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