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연희가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연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일주일 역시 라디오 감성. 일주일 동안 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희는 라디오 부스에 앉아 미소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주일 동안 귀가 즐거웠어요" "연디 수고하셨어요" "따뜻한 목소리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MBC 라디오 FM4U(서울·경기 91.9MHz)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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