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캐나다 해변 앞에서 각선미와 볼륨감을 드러냈다.
레이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GOLDEN HOUR AT ENGLISH BAY"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밴쿠버, 여름, 바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자신의 위치를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양은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레이양은 자신의 볼륨감을 함께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멋있어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레이양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채널A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쇼프리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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