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밀라노 패션위크에도 비상이 걸렸다.
현지언론 라레푸블리카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조지오 아르마니는 23일 오전(현지시간) '보건상의 위험'을 이유를 들며 "비공개 패션쇼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밀라노 패션위크는 세계 3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지난 19일 개막해 24일까지 진행키로 했다. 그러나 하루 단위로 코로나19 사망자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패션위크의 행사 형태에도 차질이 생겼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사망자는 23일 기준으로 2명, 확진자는 132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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