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지난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류담은 이와 함께 "#집념의 사나이 #까스 #코로나조심 맛점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류담은 마스크를 쓰고 음식점 앞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기다리고 있다.
류담은 멀리서 봐도 이전보다 훨씬 날씬해진 몸매를 과시했다.
현재 류담은 KBS 1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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