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4'가 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쓸쓸하게 퇴장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2.5%,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4.3%보다 1.5% 하락한 수치다.
'해피투게더'는 KBS 2TV를 대표하는 장수 예능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약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목요일 밤을 책임졌지만 경쟁 프로그램에 밀리면서 최근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대적인 개편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좋지 않았다.
이에 '해피투게더4'는 지난 2일 방송을 끝으로 휴지기에 돌입한다. KBS 측은 "지난 19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해피투게더'는 잠시 시즌을 멈추고 재정비에 들어가기 위해 휴지기를 갖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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