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이유빈 대표가 최근 개인 라이브 방송 중 경솔한 언행으로 논란을 빚은 점에 대해 사과했다.
이 대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밤 라이브를 통해 많은 오해가 생기고 제가 실수한 부분에 있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대표는 "수개월간 저에게 와서 제품 이야기로 시작해 가족을 건드리는 무분별한 악플을 남기고 있는 분이 또 찾아오셔서 감정적으로 표현하고 말았다"며 "라이브 방송을 보고 불편하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기존 티르티르 고객과 티르티르 모델인 엑소 백현의 팬을 다르게 지칭하며 논란을 빚었다. 백현의 팬들을 '팬님'이라 지칭하며 기존 고객과 차별하는 발언을 한 것. 또한 '너'라고 반말하며 팬들과 설전을 벌여 상황은 더욱 악화된 가운데 다시 라이브 방송을 켜 눈물을 흘리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팬과 고객의 모호한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새로운 모델의 팬을 언급하며 기분 나쁜 글을 쓰는 것을 제발 자제 부탁드린다. 모두 저희와 같은 고객이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티르티르는 지난 4월 엑소 백현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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