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가 팬에게 받은 쪽지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신기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저부터 행복해야겠어요. 행복해질게요"라는 글과 팬에게 받은 쪽지 내용을 공개했다.
신기루가 팬에게 받은 쪽지에는 "너무 팬이라 모든 예능을 보고 있어요"라는 애정 가득한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신기루 팬은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개그우먼이어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쪽지에는 "나중에 전자담배 피워요!"라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 이는 전자담배를 피운다고 밝힌 신기루와 함께 담배를 피우자는 제안이다.
신기루는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흡연자임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요즘도 전자담배 피우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그렇다. 올해 작은 계획 중 하나는 담배를 줄이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신기루는 평소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활약 중이다. 하지만 지난 2021년에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수위 높은 토크와 욕설 등을 쏟아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 논란이 커지자 신기루는 SNS를 통해 "반복되는 실수로 실망감을 드리지 않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고, 앞으로 제 이야기와 생각들을 꾸밈없이 보여드리고 들려드리는 것에 있어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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