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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 새내기 뺨치는 동안 미모로 '실검 장악'..나이는?

주시은 아나운서, 새내기 뺨치는 동안 미모로 '실검 장악'..나이는?

발행 :

박소영 기자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주시은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자 되려면 이 학교 더 다녀야 하는데 #돈 워리 스쿨2 #오늘 막방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야구점퍼를 입은 주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시은은 결점없이 깨끗한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스무살이래도 믿겠어요", "진짜 사랑스러움", "더 자주 보고 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그는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매주 수요일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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