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합류한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가 개연 5분을 남겨두고 돌연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0일 오후 7시 30분 예정됐던 '라이프 오브 파이'는 7시 25분께 기술적 결함을 이유로 취소됐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어 공지를 통해 "결제 금액의 110% 환불을 약속한다.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와 안내 예정이다. 찾아주신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얀 마텔의 소설 '파이 이야기'가 원작으로, 거대한 폭풍에 휩쓸려 태평양 한가운데 구명보트에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와 단둘이 남겨진 소년 파이의 227일간의 모험을 그린 작품
이날 취소된 공연에는 박정민과 황만익, 주아, 진상현, 김지혜, 김형준, 이상아 등이 오를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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