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희는 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성조선 7월호 표지모델이 되었어요 우리 복이와 함께 한 첫 촬영이네요! 기념으로 잡지 나오면 사러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우아한 미모와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복이 얼른 보고 싶다", "여전히 여신이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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