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황정음, 애교 가득 꽃받침 "집에 보내주세요 감독님"발행 : 2020.07.12 ・ 20:46공미나 기자광고삭제/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배우 황정음이 애교 섞인 투정을 부렸다.황정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보내주세요 감덕님(감독님). 비와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황정음은 흰 블라우스를 입고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침한 표정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한편 황정음은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황정음황정음인스타그램그놈이그놈이다주요 기사좋아요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