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수영장에서 교양있게 책 읽는 여자. 수영하구 나서 피부 가꾸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중에는 이지안이 호캉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영장에서 수영복 차림이다. 해맑은 미소로 호캉스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수영장에서 책을 있는 모습으로 교양美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다" "수영장에서 책이라니" "교양미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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