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 '집으로 가는 길'에서 하차한다.
8일 SBS에 따르면 소이현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이하 '집으로 가는 길')에서 DJ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소이현은 지난 2018년 9월 10일부터 2년간 '집으로 가는 길'을 이끌어왔다.
소이현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 귀한 자리를 아쉽지만 잠시 내려놔야 할 것 같다"며 "청취자 분들의 무한한 사랑 덕에 하루하루 성장할 수 있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고, 응원과 격려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전했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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