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광수(본명 백상엽)가 토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28기 광수는 1일 "지난 토요일에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미니 토크 콘서트를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며 "우선 주말 오후 3시 연인들과 데이트 또는 한 주의 피로로 집에서 쉬실 수도 있는 소중한 시간에 서울에서 경기도에서 심지어 부산에서까지 저와 친구들의 사랑과 사는 이야기를 듣고 만나러 와주신 점 진심으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8기 광수는 "처음에는 20여 분만 오셔도 너무 기쁘게 할 수 있을것 같아 시작하였는데 500분이 넘게 신청해 주신걸 보고 저는 정말 과분한 사랑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희가 급하게 장소 변경을 하느라 더 큰 곳을 찾지 못하여, 모시지 못한 400여 분에게는 정말 죄송한 마음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다 같이 뵐 수 있는 시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제가 오히려 여러분께 더 큰 기운과 사랑을 받고 온거 같고, 마주한 눈빛 하나, 고개를 끄덕여 주시던 순간들,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공감해 주시던 그 시간들이 저에게는 생각보다 훨씬 큰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제가 더 큰 사랑을 드리지 못한 거 아닌가도 걱정됩니다. 특히 22살 딸 같은 소녀까지도 와줘서 응원을 해주었기에 저는 사랑의 온기가 넘치는 시간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응원이 있었기에 그 자리의 공기와 분위기가 더 깊어질 수 있었고, 저 역시 더 진솔한 마음으로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특히 저의 모자란 부분을 희생하며 같이 채워준 가장 애정하는 부부 만수 미나에게도 감사드리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저희가 선배들이라고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29기 영자 영수님께도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저의 반쪽 슬기님에게도 무한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리에는 신임 대표로 선임된 백상엽은 지난 1월 31일 서울 강남구 캔버스엔갤러스에서 토크 콘서트 <28기 광수의 사랑, 그리고 백상엽의 인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나는 SOLO 그 너머, 백상엽이라는 한 남자의 인생 스토리와 연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주제로, 백상엽 대표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광수는 ENA, SBS플러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광수는 최종 선택에서 정희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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