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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온라인 수업하는 딸에 뽀뽀 세례.."너무 예뻐"

장영란, 온라인 수업하는 딸에 뽀뽀 세례.."너무 예뻐"

발행 :

장은송 기자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온라인 수업을 하는 딸에게 애정을 표했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수업하는 딸.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착실히 온라인 수업 잘한 예쁜 딸. 너무 예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건네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장영란은 두 팔을 위로 쭉 뻗으며 지친 일상을 날려버릴 기지개를 하고 있다.


장영란은 "촬영 없는 날은 민낯에 앞치마"라며 "어떤 삶이든 소중한 나의 삶. 가끔은 피곤도 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열심히 살기"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항상 열심히 사시고 최고 엄마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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