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채아가 딸과 함께한 행복한 식단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견과류 아가는 말린 사과 #주말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베리, 바나나, 말린 사과, 견과류 등을 우유에 말아 준비한 아침이 담겨 있다.
또 머리를 묶고 말린 사과를 손에 쥔 사진 두 살배기 딸 사진을 공개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 같은 해 10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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