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이 긴 다리를 자랑했다.
수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지만 일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하얀색 셋업 트레이닝복에 명품 가방을 매치하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수영의 긴 다리는 짧은 반바지에 더욱 돋보인다.
이를 본 소녀시대 윤아는 "다리 길이 몇이에요?"라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 4월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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