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함소원이 스타킹을 신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어린 척, 압박스타킹 신고 날씬한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스타킹을 신은 채 거울 앞에 서있다. 가늘고 긴 다리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함소원은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인 얼굴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3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인정 및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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