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영부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깊은날, 귀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에 참석해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송가인은 문재인 대통령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에 가려졌지만, 그의 미소가 느껴진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9월 방송되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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