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은혜가 더욱 어려진 모습을 자랑했다.
윤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땋고 땋은~기분 전환! 날씨가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더욱 어려진 그의 외모가 시선을 끈다.
또한 찢어진 청바지와 조끼를 착용,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게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김종급을 언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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