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송가인이 기아 타이거즈 시구하러 나섰다 전 야구선수 김병현과 만났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있다. 송가인은 야구 유니폼도 러블리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참석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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