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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前연인, 과거 대화 내용 공개..소속사 "드릴 말씀 없다"[공식]

김선호·前연인, 과거 대화 내용 공개..소속사 "드릴 말씀 없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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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배우 김선호/ 사진제공 = CJ ENM
배우 김선호/ 사진제공 = CJ ENM

배우 김선호와 전 연인 A씨가 나눴던 과거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김선호와 전 연인의 대화록 관련) 드릴 말씀은 없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A씨가 지난해 7월부터 나눴던 메신저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대화 내용은 A씨가 직접 캡처해 지인들에게 전송한 사진이다.


A씨는 김선호에게 "임신이다. 6주", "이 병원은 (낙태) 수술은 안 해줘서 소개해주겠다고 하더라", "한 번 지우면 애기 갖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한다"라는 등 불안감을 표출하자, 김선호는 "생각해보겠다", "현명하게 잘 생각해보자", "축복받고 싶은데 이렇게 돼서 속상하다. 이겨내자" 등 A씨를 향한 위로를 건냈다. 또한 위약금 등 현실적인 고민도 함께 토로하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A씨의 사생활 문제로 그들이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김선호가 우연히 A씨와 관련된 녹음 및 녹화된 파일 여러 개를 발견하며 다툼이 일었다. 이후 김선호는 "넌 이미 미래를 약속한 날 뻔뻔하게.. 내 앞에서 웃는 얼굴로 또 약속을 저버리고 거짓말한거야"라고 말하며 A씨와 이별했다. A씨는 김선호와의 이별을 믿지 못하고 새벽기도하고 주변 지인들을 만나고 다닌다고도 전했다.


한편 김선호는 이번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 영화 '도그 데이즈'와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했다. 영화 '슬픈연대'에는 변동없이 출연, 오는 12월에 촬영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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