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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스폰서' 갑질 논란 종결 "작가님과 오해 풀었다"

이지훈, '스폰서' 갑질 논란 종결 "작가님과 오해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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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사진=강민석 기자 msphoto94@

배우 이지훈이 드라마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한번 입장을 밝혔다.


이지훈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길 원치 않았다. (논란된) 작가님께 내가 먼저 연락드렸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작가님과 나 사이 이상한 오해가 있었다. 왜 나를 오해하고 계셨는지 알게 됐다. 나 또한 작가님을 왜 오해했는지 알게됐다"라며 "오해에 대한 걸 다 풀고 말씀을 다 나누고 진심을 담은 응원과 화해의 대화를 나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가님과 잘 지내고 있다. 모든 건 다 오해해서 생긴 일이다. 이제 더는 누구도 힘들고 싶지 않다"라며 "이 일로 인해 누구도 더 이상 힘들고 상처 받기를 원치 않는다. 이제 더 이상 거론되길 원치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훈의 지인은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FD)와 마찰이 일었다. 이에 해당 스태프는 제작진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 이지훈과 관련한 폭로글을 게재했다. 폭로글에는 이지훈이 갑질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돼 파문이 일었다.


또한 IHQ 개국드라마였던 '욕망'의 박계형 작가는 이지훈의 갑질로 본인은 물론 스태프 절반이 교체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지훈은 SNS를 통해 "난 갑질할 배포가 없는 사람"이라며 논란을 부인했고, '스폰서' 측 또한 "억측"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스폰서' 측과 이지훈은 과거 이지훈이 '욕망' 감독과 나눴던 대화 내용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며 여러 차례 입장과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지훈이 출연하는 '스폰서'는 예정대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채워 줄 스폰서를 직접 찾아 나서는 네 남녀의 치정로맨스를 그린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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