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가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 출연하는 배우 최우식을 응원했다.
지난 7일 공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최우식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공유가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을 시청하고 있다. 공유는 최우식과 같은 소속사이다. 해당 사진과 최우식 계정을 태그함으로 공유가 최우식을 응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유감사~", "홍보대사인가봄", "1일 1공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공유는 오는 24일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에서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진주 기자 star@m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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