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하늬가 이른 아침 사전 투표를 마쳤다.
이하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 사전 투표하니 줄 안 서고 빠르게 투표할 수 있어 좋네요. 퉁퉁 부은 눈이지만 뭔가 마음이 뿌듯. 숙제 빨리 한 느낌쓰. 알랑가 몰라"라며 사전투표를 인증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투표소 앞에서 손에 찍은 도장을 보이며 서있다. 두툼한 패딩으로 숨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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