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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자이언트핑크 남편 향해 질투? "사랑에 빠진 둘♥"[스타IN★]

'득남' 자이언트핑크 남편 향해 질투? "사랑에 빠진 둘♥"[스타IN★]

발행 :

윤상근 기자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이후 남편과 아들의 일상을 직접 전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둘 스님 둘♥ 사랑에 빠진 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들을 품에 안고 아들을 바라보고 있는 자이언트핑크 남편 한동훈의 모습이 담겼다.


빡빡이 헤어스타일을 꼭 닮은 둘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자이언트핑크는 이를 바라보며 "첫 모자동실 ..어려워요 ㅠㅠㅠ 오늘밤에 과연 우리 둘이서 분홍이케어 할 수 있겠제..? 동훈아 화이팅!"이라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한동훈과 결혼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6일 득남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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