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딸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 내 다리에 도전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영이 LA거리에서 딸과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혜영의 딸은 엄마 이혜영 못지않은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혜영은 2009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12억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을 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다. 이혜영은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의 MC로 활약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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