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아이키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1일 아이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캐릭터 티를 입고 음료를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키의 초 동안 외모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키는 1989년생이다. 최근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해 Mnet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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