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민이 꽃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향이 참 좋은 옥잠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산책을 하던 중 옥잠화를 발견하고 주저앉은 모습이다. 41세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넓은 모자 챙 아래 맑고 화사한 한지민의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이준익 감독의 첫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진출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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